광안리의 지중해풍 cafe OIA. 입니다.
산로리니의 작은 마을 OIA 를 모티브로 꾸며놓은 예쁜 까페이죠.
그리고,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게이기도 합니다.
물론 여러 뜻있는 분을의 실천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지요.
미리내 가게 라는 나눔활동입니다.
구글+ 행복한 커피&카페 커뮤니티에 +Sang Won Klm 군이 공유한
이 내용과 유사한 활동이죠 :)
관심있으신 분들 봐주세요!
그리고 동참해 주세요!
에스프레소를 5잔이나 마셨더니..
헤롱헤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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