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대 초 아르바이트를 했던 인연으로
알게된 동생이 자기 집 밑에 가게를 오픈했습니다.
'그대에게 퐁당'
사랑스러운 이름이네요.
메뉴는.. 감자 튀김 등등..
요즘 유행하는 먹거리들이 있습니다.
신선한 과일, 야채를 사용한 음식들도 제공하고요.
(아.. 체리 맛나겠다..)
칵테일도 합니다.
시험작 베리빙수.
저는 맛 평가~
흠~ 좀 덜 달았음 좋겠어~
하지만 맛있어!
체리도 먹을테닷!
개업 선물로... 장식품을 준비했습니다.
꽃보단 소품.
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.
부디 즐거운 장사 했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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